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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먹고 있는 까르보나라는 사실 진정한 까르보나라라고 할 수 없다. 마치 중국의 짜장면을 한국식
짜장면으로 개량한 것처럼 이탈리아 현지인이 만들어먹는 까르보나라는 한국의 까르보나라와는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크림 파스타라고 부르는 게 맞는 듯하다.
제대로 된 까르보나라 만들기에 앞서 준비물 소개
- 페코리노 로마노(신맛이 강해서 이탈리아인들도 집에서 먹을 때 파마산 치즈를 사용한다고 한다) --> 파마산치즈
- 관찰 레(돈 없다) --> 베이컨
- 계란 노른자
끝이다. 좀 더 크리미 하게 먹고 싶으면 올리브유를 뿌려야 한다. 안 그럼 매우 뻑뻑해진다
이건 크리미를 넘어선 그냥 짜파게티 끓일 때 물 다 빼고 나서 수프를 뿌려서 비벼먹는 느낌이 된다.
나는 그런 것을 즐기므로 뻑뻑하게 먹어보자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썰어서 볶는다 이때 기름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나의 베이컨은 저렴한 베이컨이라 기름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 오지게 섞어야 한다 그러면 반죽 같은 것이 만들어진다. 그때 후추를 뿌려준다.
- 면은 삶는 것은 너무나 기본이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면에 소금 간 꼭 하되 / 치즈랑 베이컨이 짠 것을 염두하라)
- 이제 면을 넣고 반죽을 넣고 비벼라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가 높으면 안 된다. 온도는 불을 거의 안 켰다 싶은 온도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서 맛있는 까르보나라가 완성되었다.
와인이나 맥주랑 궁합이 잘 맞다.
초급자는 한두 번 만들어서 실패하고 포기하지 말고 최소 4번 정도는 만들어보면서 자신만의 취향과 농도와 밀도를 연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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