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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과 우유 없는 이탈리아 정통 까르보나라 레시피

by 킹지로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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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먹고 있는 까르보나라는 사실  진정한 까르보나라라고 할 수 없다. 마치 중국의 짜장면을 한국식
짜장면으로 개량한 것처럼 이탈리아 현지인이 만들어먹는 까르보나라는 한국의 까르보나라와는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크림 파스타라고 부르는 게 맞는 듯하다.

 

 

 

제대로 된 까르보나라 만들기에 앞서 준비물 소개 
  1. 페코리노 로마노(신맛이 강해서 이탈리아인들도 집에서 먹을 때 파마산 치즈를 사용한다고 한다) --> 파마산치즈
  2. 관찰 레(돈 없다) --> 베이컨
  3. 계란 노른자 

끝이다. 좀 더 크리미 하게 먹고 싶으면 올리브유를 뿌려야 한다. 안 그럼 매우 뻑뻑해진다 

이건 크리미를 넘어선 그냥 짜파게티 끓일 때 물 다 빼고 나서 수프를 뿌려서 비벼먹는 느낌이 된다.

나는 그런 것을 즐기므로 뻑뻑하게 먹어보자

 

 

까르보나라 재료

 

까르보나라 반죽

 

만드는 순서
  1.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썰어서 볶는다 이때 기름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나의 베이컨은 저렴한 베이컨이라 기름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2. 오지게 섞어야 한다 그러면 반죽 같은 것이 만들어진다.  그때 후추를 뿌려준다.
  3. 면은 삶는 것은 너무나 기본이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면에 소금 간 꼭 하되 / 치즈랑 베이컨이 짠 것을 염두하라)
  4. 이제 면을 넣고 반죽을 넣고 비벼라
  5.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가 높으면 안 된다. 온도는 불을 거의 안 켰다 싶은 온도로 하는 것이 좋다

까르보나라

이렇게 해서 맛있는 까르보나라가 완성되었다.
와인이나 맥주랑 궁합이 잘 맞다.

 

초급자는 한두 번 만들어서 실패하고 포기하지 말고 최소 4번 정도는 만들어보면서 자신만의 취향과 농도와 밀도를 연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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