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나의 신작 루메나 탁상용 선풍기 fan stand 4를 구매했다.
구매하게 된 이유
: 동네 생활 용품점 판다팜에서 구매한 알 수 없는 브랜드의 선풍기가 1년 쓰니까 고장이 나버렸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일반크기의 가정집 선풍기)
그러나 어차피 평소에 집에 있을때 에어컨을 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선풍기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탁상용 선풍기 중에 이쁘고 휴대성과 편의성이 좋은 선풍기를 찾던 중에 루메나 선풍기를 알게 되었고, 5초 정도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배송 왔는데 크기는 작다. 일반적인 탁상용 선풍기랑 비슷하다.
루메나 팬스탠드 4 .일단 나는 탁상용 선풍기는 처음 구매해 본다. 그리고 무선 선풍기도 처음 써본다.
길거리에 미니 선풍기를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보고도 , 왜 저런 걸 들고 다니나 했었는데, 요즘 한국의 동남아 스러운 날씨를 계속 체험하니
나도 하나 들고 다니고 싶었다.
루메나 선풍기 4 이것을 들고 다니고 싶다. 정말 성능이 생각보다 너무 좋다. 가격은 좀 나가긴 하는데 , 올 여름 구매한 아이템 중 가장 후회가 없다.
안전망을 분리하는 방법과 무상 as 기간
: 루메나 선풍기 4의 안전망 분리 방법은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될 것이고 , 무상 as 기간은 1년이다.
고객만족을 시켜주기로 작정을 했구나
충전방식과 지속시간
c타입으로 충전된다. 판매페이지를 보면 20시간이라고 나온다.
총 4단계의 바람 세기가 있는데 4단계로 틀어놓으면 20시간은 안 간다. 1단계로 측정된 시간인 거 같다.
사용방법과 바람세기 그리고 수면시 틀어놓을 때의 만족도
구매하면 선풍기위에 이렇게 종이로 사용 설명서가 적혀있는데 , 지능이 있는 휴먼이라면 이거 하나라도 사용방법을 바로 숙지할 수 있다.
그래도 한번 간단하게 설명해 준다 왼쪽 불은 총 4단계로 레버를 돌리면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바람이 생각보다 강하다. 잘때 일반 가정용 선풍기를 얼굴에 대면 눈이 건조하고 피부 또한 건조해질 수 있으나,
루메나 선풍기의 경우 잘때 틀어놓기 딱 좋은 바람의 폭과 강도다.
디자인과 가격 만족도
:생각보다 너무 이쁘다 . 이견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캠핑 좋아하는 사람들이 캠핑할 때 들고 가면 또 좋을 것 같다.
가격의 경우 쿠팡 현재가 기준 40000원정도라 보면 된다. 와우 회원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이 와 있다. 나 역시 그렇게 받았다.
탁상용 선풍기계의 애플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든다
좌우 회전과 상하 각도 조절 여부
당연히 된다. 내구성도 뛰어나고 , 흠잡을 데가 거의 없다.
그나마 진짜 흠잡으라고 멱살잡고 흔들면 가격? 정도?? 그러나 이 돈 주고 충분히 살만하다.
사고 싶으면 나의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사세요 . 정말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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