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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거치대 크리에이트 T3 플러스 장점 단점 및 후기

by 킹지로 202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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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직접 돈 주고 구입한 좋은 물건들을 항상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모니터 받침대를 소개했었습니다. 

오늘은 맥북거치대로 유명한 크리에이트 t3 플러스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제가 가진 맥북은 2019년 맥북프로 16인치입니다. 지금은 꽤 구형모델이 되어버렸으나. 당시에는 매우 좋았죠. 

모든 전자제품이 그렇듯 단점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2019년 맥북프로의 경우는 아직 m1~3라인의 cpu를 달기전입니다. 즉 인텔 cpu를 달고 있었죠. 

 

 

 

 

 

 

어쨌든 단점을 바로 말씀드리자면 , 발열입니다 

겨울에는 뜨끈하니 좋은데 여름에는 미칠 지경입니다. 

맥북 발열의 근원지는 바로 뒷면입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노트북 거치대는 뒷면이 막혀있어서, 이 습하고 더운 여름에 냉장고 마냥 열을 배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노트북 거치대를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수소문 끝에 가장 핫한 브랜드는 크리에이트 t3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 바로 주문했는데, 신상인 t3 plus 가 나왔다는 것을 또 알게 되었다. 배움의 연속이다. 

 

 

 

 

 

늦기 전에 목디스크에 대비해야 합니다. 사무직 여러분 , 저는 직업이 중개사이긴 하나, 사실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요. 

 

 

일단 빠르게 배송받고 바로 개봉합니다. 

 

일단 크리에이트 t3 플러스의 장점부터 얘기해볼까요? 


 

장점

 

  • 가볍워서 들고 다니기 좋다. (쿨러가 없는 대신 매우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 맥북발열에 좋다( 맥북발열의 원인은 후면인데 후면받침대 없이 뼈대 자체만으로 지탱을 하기 때문)
  • 이쁘다. (디자인 자체가 심플한 것이 최고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 내구성이 뛰어나다. 아무래도 맥북알루미늄 뼈대 거치대의 원조격인 만큼 아류들과 비교 불가한 내구성)
  • 미끄럼방지도 완벽하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 패킹의 경우에도 싸구려가 아니다. 다른 거 샀을 때는 양면테이프가 뜯겨 나간 적이 있다. 

물론 이때는 다이소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사서 붙이면 된다. 

 

크리에이트 t3 플러스

이 사진으로 어떤 형태인지 가늠이 될 거라 생각한다. 

고정하는 부분이 총 두 군데로 나눠져 있어서 원하는 모양과 높이로 맥북을 거치할 수 있다. 

 

 

그럼 찬양은 그만하고 현실적인 단점을 알아보자.

 

 

 

 

 


단점 

  • 비싸다. 크리에이트 t3(이전 버전) 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격은 제법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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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 단점은 없다.

 

나는 가장 좋은 걸 사서 오래 쓰자는 주의라.... 물건 살 때 가성비를 잘 따지지는 않는다. 그냥 제일 좋은 걸로 가장 최신에 나온 걸로.. 그렇게 마인드를 바꾸고 나서는 쇼핑의 시간이 줄어들고 실패 없는 쇼핑을 해왔다. 

신상이 아닌 t3 있으니 본인이 잘 읽어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쇼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가버리면 내 1시간 시급이 날아가는 것과 같다.

나의 한 시간 시급은 10만 원 정도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데, 한 시간이 지나면 물건 10만 원 싸게 사는 게 아니면 그렇게 좋은 소비가 아니라 생각한다. (사람마다 시간을 대하는 다름)

 

 

 

 

구매할 것이라면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사서 나의 이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리뷰에 대한 보상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크리에이트 알루미늄 노트북 맥북 거치대 T3 PULS, 실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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