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의 전조증상과 걸렸을 때 하면 좋은 행동에 대해
내가 느끼고 실행한 점을 토대로 글을 써보겠다.
자고 일어났는데 양손이 매우 저리고 갑자기 왼팔 근육이 심장 박동하듯이 두둥 두둥 떨리는 것을 느껴본 적 있는가?
그렇다 이것은 목디스크의 전조증상 .아무래도 하는 일이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고 도파민에 중독되어 매일 스마트폰을 보고 살다 보니,
목디스크가 걸린 것이다. 전적으로 나의 부주의다. 이뿐 아니라 평소에도 손이 저릿저릿하면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내 동생이 목디스크를 심하게 겪었다가 완전히 치료한 인간이다. 그는 지금 완전한 헬창이 되어 완전히 회복하여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 없이 잘 살아가고 있다.
자~~ 그러면 목디스크 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스트레칭 병원적 치료 정말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평소의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1. 모니터거치대 사기.
일반적인 모니터는 우리가 아래로 보게 만들어 목의 자세를 안 좋게 한다. 노트북뿐 아니라 , pc 사용자도 역시 거치대를 사서 모니터를 정면의 위치로 보게 만드는 것이 목디스크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2. 다이소 고무 밴드 등 운동(당기는 운동 위주)
다이소에 가면 3000원짜리 고무밴드가 있다. 그것을 사서 가슴을 내밀고 바른 자세로 몸을 편다음 견갑골이 접히게 양팔을을 벌려 뒤로 보내주는 스트레칭을 10분씩 시행해라
이때 목을 들어 45도 정도 하늘을 봐라
이렇게 매일 시행하고 등이 자극되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다시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주자면 가슴을 펴고 , 적당히 하늘을 봐라. 천장을 보라는 게 아니다 45도 정도 위를 쳐다보고
손바닥을 펴고 만세자세를 취하는데 손바닥이 어깨정도 높이에 오게 하는 것이다. 개구리가 뒤집어져있는 모습을 아는가 그런 모습을 서서 자주 해주면 좋다.
3. 차도가 없다면. 병원에 가라.
허리디스크의 경우 내가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 다음에 다룰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목디스크의 경우는 나도 처음이라. 목디스크로 고생하다 완치한 동생의 의견을 참고했다.
그는 1년에 한 번 정도 무통주사를 맞는다고 한다. 한 번쯤 디스크증상이 생기면 자기 치료를 하면 2주 정도 걸릴 것이 무통증 주사를 맞으면 2일 정도면 , 괜찮아지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한다. 아프면 참을 필요가 없다. 의사가 괜히 존재하는 게 아니다.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 4번 5번 새는 수준이 아니고 터져봤다가 완치해 본 내가 보는 디스크는
정말 관리와 운동 그리고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백날 병원 가봤자 다시 재발하게 되어있다.
스스로 잘 관리하는 게 최고다.
어때 나의 꿀팁?
요즘 내가 사는 성동구 금호등은 비가 오면 인터넷이 안된다 lg 유플러스 왜이래 진짜 ~~
쿠팡에 파는 목디스크에 좋은 모니터 거치대가 뭐가 있는지 검색해보겠다. 물론 나는 드림디포같은 직장인들이 사는 오피스문구점에서 대충 구입했지만 여러분들은 쿠팡에서 가성비좋은걸로 사길 바란다. 물론 내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나도 돈한푼 두푼 벌고 좋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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