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장충라운지 R점 저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갔다가 다시 돌아서 집에 갔다
이번에는 평일 일찍 방문해봤다
동대 쪽에는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집과 족발집이 있어서, 지인들을 만날때 자주 가는 곳이다
1층에 입구쪽 좌석이다 . 계산대는 2층이다. 1층 홀도 인테리어가 굉장히 세련되었다.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스타벅스장충라운지 R점이 만들어진거 같다.
그래서 방처럼 스팟이 나눠져있다. 각방마다 자유롭게 인테리어했으나 굉장히 멋지다.
1. 위치와 분위기
장충라운지 R점은 동국대학교 근처, 장충동에 자리잡아서 매우 믿음직스럽습니다. 구형부터 고급스러움, 내부는 빽빽한 인테리어로 되어 마치 호텔 객실에 온전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 또 크리스마스군 . 프리퀀시 빨리 모아서 램프 받고 싶어.
2. 특별한 메뉴와 서비스
라운지 R점에서는 일반 스타벅스에서 스낵 수 없는 전문티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도 판다.
그만큼 가격이 좀 비쌈 그럼에도 영업은 그렇게 오래 하지않는다 9시반에 닫는다.
- 리저브 커피
- 고급 디저트
또한, 직원들의 수준 높은 일반형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공간의 활용도
장충라운지 R점은 공간이 부분적인 좌석 간 반도 있어, 섹션마다 느낌이 다르다
4.외부활용
외부에서 자리가 있고, 리모델링한 건축가인지 디자이너가 건물의 조형을 만들어놨다. 일종의 디오라마
아포카토랑 초코라테 마시고 간다. 스타벅스 장충라운지 R점 한번 오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네. 그래도 한국에 놀러오는 외국인이나 근처사는 직장인들이 부장님이 한번 식사하고 직원들에게 기분내고 싶을때 데려오면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