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오래 운영해왔다 체험단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그리고 5년전에 티스토리블로거를 해본적이 있었다 바로 이블로그인데 .오랫동안 방치했다. 그당시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너무 어렵고 하기싫었고 시간도 없었는데
요즘 뭔가 인사이트를 얻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내수입을 공개해나가려고 한다.
과연 수많은 돈버는 유튜버들은 다들 진짜일까 ,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보통 공부방법 유튜버 하는 사람들보면 사기꾼들이 많다. 수험기간을 분식한다든지 해서 자기영상을 계속보게해서
오히려 공부시간을 빼앗아가며 조회수와 관심을 끄는 유형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의 자유고 그 또한 돈 버는 방법이니 . 내가 아무리 열내봤자 그들을 도와주는 것 밖에 안될것이다 .안티가 모일수록 돈이 되는법이라고 배웠다.
위의 사진을 보면 11월 3일까지 아무런 활동이 없다가 11월4일부터 갑자기 수익이 잡히기 시작한다
11월3일부터 다시 글을 썼거든.
오늘은 무려 0.07달러를 벌었다 70원정도
그래도 만족한다
꾸준히 하다보면 나도 하루에 100달러를 버는 날도 올거라 믿고 있지만
원래 성격자체가 의심이 많아서 사람말을 잘 안믿고 내가 직접해본거 말고는
믿지않는다.
주변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사람은 지인드립을 치거나 간접적인 경험 (책 / 유튜브)을 하고 마치 자기가 실제해본것처럼 지인의 실무를 자기가 한것처럼 말하는 사람이다 .평생 도움이 안되는 인간 유형이므로 . 말투중에 "내 지인이 ~~해봤는데 그거 아니래 "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손절치는게 신상에 이롭다 .
다시 돌아와서 블로그나 부업도 마찬가지다 . 실제로 눈으로 보고 자기가 해보기전까지 믿지마라 .나도 한때는 소위파워블로거라고 네이버에서 좀 해먹던 시절이 있었다 .체험단만으로 1년에 5000만원정도의 금전적이득을 보았다. 현금이라기 보다 내 주변 모든 사람이 그 블로그 하나로 밥도 먹고 미용실도 가고 참많은 것을 해먹었다. 욕심이 지나치면 화가 오듯. 기자단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다가 결국 저품질을 먹고 지금은 그냥 나의 일상 블로거로 쓰고 있지만 이것도 꾸준히 하니 지금은 투데이 60이 꾸준히 나오고있다. 어떠한 알고리즘도 그것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네이버는 계속 알고리즘이 변하고 한사람에 독과점을 주는걸 꺼리는 추세이므로 반드시 한번의 기회가 나에게도 올거라고 생각한다 . 이글을 보고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블로그를 어느정도 운영해 봤을것이다 .
모두들 힘내서 노동을 적게하고 많은 수입을 내서 시간을 많이 가진 진정한 부자가 되어보자 .
뼈를 갈아넣어 돈을 벌면 결국 의미없이 병들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 그런건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없다
진정한 부자는 시간과 돈이 충만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