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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워커 6인치 방수 부츠 리뷰와 당근마켓 판매후기 오늘 소개할 제품은 남자들의 필수 아이템 팀버랜드 워커 6인치 프리미엄 방수 부츠 한국에서는 워커라고도 하지만 정식 명칭은 부츠. (군화와 비슷하여 국내소비자들은 워커라고 많이 부르는 것이다) 옷을 코디할때 마초남이미지의 가죽재킷이나 , 스트릿 패션을 입을 때도 선호되는 신발라인업이다 가격도 그렇게 야박하지않아서 10만 원 중 후반대면 자신에게 맞는 워커를 구매할 수 있다. 사실 이 사진은 당근마켓에 팔기위해 찍어둔 사진이고 , 이미 판매되었다. 올린 지 3분 만에 연락 와서 바로 팔렸다 역시 한번 신고 풀박이라 그런가 8만원에 올렸는데 바로 판매되었다. 정말 맘에 들어서 산 신발이나 이르 하다 보니 정장밖에 입을 일이 없고 , 쉬는 날에는 운동하느라 따로 멋 부릴 시간이 없어서 당근마켓판매를 결정하였다.. 2024. 2. 22.
베르사 그립 PRO 각인패키지 헬창 선물 베르사 그립 pro 각인패키지를 선물 받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헬창에게 선물한다면 감동의 눈물이 뿜어져 나올만한 그런 제품 바로 베르사 그립 프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좀 하드 하게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실 나는 맨손으로 운동을 하는 편이고 , 3대 운동을 고중량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유는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몸을 그냥 미각적으로 이쁘게 만들 뿐  , 고중량으로 벌크업은 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헬스의 최종목적은 건강보다는 미학이라고 생각한다. 몸의 형태와 옷맵시 등 그런 것을 위주로 하는 것이지. 축구나 격투스포츠처럼 지구력을 길러 체력을 기르는 운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건강에도 정말 좋은 건 너무 당연하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 2024. 2. 20.
헤비츠 서류 가방 천연 가죽 가방 구매 후기 헤비츠 서류가방 진짜 이쁜 가방 구매후기를 써본다 (천연가죽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진다고 한다) 중개사를 일을 하면서 손님을 만날 때는 물론 계약을 할 때 서류가방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계속 생각했었다. 그동안 없어보이게 중국산 백팩을 메고 다녔다. 아무래도 중개업도 영업이다 보니 보이는 부분이 어느 정도는 작용한다. 강남에서 고가의 물건들만 다루는 나의 경우는 타부동산과의 공동중개할 때 더욱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성수동쪽에 놀러 갔을 때 수제공방매장에 들어갔었는데 그곳이 헤비츠였다 현재 24년 2월 18일 기준 오프라인 매장을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이제는 온라인 구매만 가능) 나는 거의 보고 나서 6개월이 지난 후에 구매를 했고 이 역시도 온라인으로 주문하였다. 하나 다행인 게 실물을 오프라인 .. 2024. 2. 18.
머슬핏티셔츠 액츄얼라이즈 XXL 직접 구매 후기 액츄얼라이즈 머슬핏 xxl 직접구매후기 참고로 아래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 글이 광고일리 없으니 안심해라 거울 샷 봐라 (먼지는 거들뿐) 요즘 일 때문에 운동을 거의 못했다. 그래서 매우 슬프다. 이제 구정도 지났겠다. 기념으로 옵티먼 하이드로웨이 유청단백질 주문하며 앞으로의 운동의지를 다잡았다. 아무튼 오늘은 가성비좋고 내가 직접 3개나 구매해서 2년이 넘도록 잘 입고 있는 머슬핏 티셔츠를 소개한다 . 화이트 2개 남색 1개 구입했다. 나는 많은 종류의 머슬핏 티셔츠를 입어 보았으나 , 다른 건 보풀이 일어나서 이름조차 기억이 안 난다. 최종적으로 앞으로도 구매의사가 있는 것은 액츄얼라이즈와 샤카웨어다. 이 두 브랜드는 죽어서 관짝에 들어갈 때도 입고 싶을 정도의 만족도를 자랑한다. 보통 나의 경우 티.. 2024. 2. 18.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구매후기 (간단한 팁 하단에 정리)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구매후기. (열심히 살아라는 뜻을 담아 스스로에게 선물함) 20대 때는 돈이 생길 때마다 시계사고 돈이 없으면 되팔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30대 때 사업이 망할 때는 모든 시계를 처분했다. 그러다 요즘 다시 인생의 황금기가 오고 있다. 바로 시계질렀다 . 산지는 제법 오래되었지만 , 언제 또 되팔지 몰라 포스팅을 미루다가 , 2년이 지나버렸다. 이 모델이다 . 포르토피노 가장 무난하고 iwc시계 중에서 제일 저렴한 드레스와치다. 정장을 거의 매일입으니 나에게는 딱인 시계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살라고 하다가 아직 그거 살정도는 아닌 거 같아서 , 가장 저렴이로 골랐다. iwc는 포르투기져라는 라인도 유명한데 역시 1000만 원 이상 줘야 하므로 패스. (사업이 망하고 겸손해짐).. 2024. 2. 10.
스초생 투썸플레이스 최애 케이크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케이크 솔직리뷰 (*케이크 별로 안 좋아하는 남자도 좋아할 만한 맛) 본디 상남자는 케이크같은 달콤한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화로 인하여 당이 쉽게 떨어지게 되어 상남자도 역시 단것을 요즘 자주 즐겨 먹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나의 생일이 찾아왔다. 역시 핵인기남답게 전국 방방곡곡을 넘어서 세계에서 기프티콘이 날아왔다. 그중 하나가 바로 스초생.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이다. (풀네임) 와.. 비싼 디저트카페의 케이크 급은 아니어도 과거 투썸 조각케이크 패왕 시절 명성을 다시 찾아올 만한 맛이다. 원래 나는 케이크 한 조각 먹으면 왠지 모르게 어지럼증을 호소하는데, 이 스초생은 약 3조각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맛이었다. 얼마 전에 청담로이뷰 잔금이 있었는데,.. 2024. 2. 10.
닥터마틴 남자구두 구매후기 (강남고급 아파트 중개시장에서 중개사는 구두를 신어야하는가) 강남고급 아파트 중개시장에서 중개사는 구두를 신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 재껴본다. 나의 직업은 강남에서 고가의 아파트를 중개하는 공인중개사다 .중개업을 하기 전에는 세무사고시생과 축구과 헬스인인 상태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운동복밖에 안입었지만 , 직업적으로 정장을 입을 수밖에 없게 되었고 나아가 정장에 이어 구두까지 신게 되었다 . 내게 이런 시련이 찾아오다니 매우 괴롭다 30억대까지 아파트를 보여줄때까지만 해도 나이키 페가수스 블랙으로 버티면서 뭔가 열심히 하는 중개사 이미지를 표출하여 용서가 되었다면 , (잠원리오센트 , 삼성동래미안라클래시, 삼성동센트럴 아이파크, 청담래미안 로이뷰, 청담아이파크, 청담자이등...... 내가 주로 하는 중개하는 아파트들) 그러나.. .. 2024. 1. 31.
지오송지오 와이드카라 드레스 정장 셔츠 와이드 vs 일반카라 115사이즈 (xxxl) 리뷰 지오송지오 카라별 셔츠 리뷰 강남에서 중개사생활을 시작하고 매일 정장차림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나의 경우 매우 자본주의 마인드가 강하여 환산보증금을 계산하여 전세가로 환산하여 8억 이상이 되지 않으면 타이를 하지 않는다. 왜 이런 규칙을 세웠냐고? 이유가 없다. 내 자유다. 그냥 8억이 넘어야 타이를 해준다는 나의 신념이다. 각설하고 아래 사진을 보자. 일반카라 셔츠와 와이드카라셔츠가 있다. *일반셔츠는 카라의 폭이 좁다. 좀 더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린다 *와이드카라 셔츠는 요즘 트렌디한 셔츠디자인으로서 격식있는 자리와 노타이인 경우에도 블레이저만 걸치더라도 잘 어울리는 셔츠다. 지오송지오셔츠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친구의 결혼식에 입을 정장을 구매하러 갔다. 검정정장을 맞추게 되었는데,..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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